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세 루이스 카미네로 (문단 편집) === 클럽 경력 === 고향인 [[마드리드]]를 연고로 하는 [[레알 마드리드 CF]]의 유스 출신으로 19세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의 리저브 팀인 [[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]]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. 그곳에서 3년을 뛰었지만 끝끝내 1군에 콜업되지 못했고, 결국 1989-90 시즌을 앞두고 15만 유로에 [[레알 바야돌리드 CF]]로 이적한다.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면서 1부 리그인 [[라리가]]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선수임을 입증했다. 1991-92 시즌에는 팀이 강등을 당했으나 팀을 떠나지 않고 남아서 1992-93 시즌 바야돌리드가 [[세군다 디비시온]] 2위를 차지하여 1시즌 만에 다시 라리가로 복귀할 수 있게 도왔다. 팀의 승격을 도운 뒤 1993-94 시즌을 앞두고 240만 유로의 이적료를 팀에 안기고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로 이적하였다.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기량이 만개하여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고 이러한 활약을 인정 받아 다소 늦은 25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[[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|스페인 대표팀]]에 발탁되기도 했다. 두 번째 시즌인 1994-95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커리어 처음으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. 세 번째 시즌인 1995-96 시즌에는 팀의 핵심으로서 리그와 [[코파 델 레이]] 우승을 이끌며 아틀레티코가 [[더블]]을 달성하는 데 주역이 되었다. 이러한 활약으로 시즌 종료 후 돈 발롱과 엘 파이스는 카미네로를 스페인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. 네 번째 시즌인 1996-97 시즌에는 리그 30경기에서 14골을 터뜨리며 스탯상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. 마지막 시즌인 1997-98 시즌에는 [[GNK 디나모 자그레브|크로아티아 자그레브]]와의 [[UEFA컵]] 16강 1, 2차전과 [[아스톤 빌라 FC]]와의 UEFA컵 8강 1, 2차전 4경기 전경기에서 공격 포인트(3골 1도움)를 기록하며 팀의 UEFA컵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시즌 종료 후 친정팀인 바야돌리드로 돌아가 그곳에서 6시즌 동안 주전으로 뛰었고 말년에는 [[스위퍼]]로 뛰기도 했다. 팀이 강등된 2003-04 시즌을 끝으로 36세의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